AA-2 / 자율 배송 AI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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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2 / 자율 배송 AI 로봇
라스트마일 배송 부담 증가: 새벽배송·온라인쇼핑 급증으로 아파트 단지 내 배송 물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택배기사 과로, 안전사고, 엘리베이터 적체 등이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프리미엄 레지던스는 보안상 출입 제한으로 배송원 대면 전달의 불편이나 컨시어지 인력 부담이 있었습니다.
기존 방식 한계: 로봇 배송을 도입하려 해도, 일반 배송로봇은 엘리베이터를 스스로 이용하지 못해 사람 도움 없이 층간 이동이 어려웠습니다. 또한 딱딱한 금속 바디의 로봇은 아이들이나 노약자와 충돌 시 위험하고, 부피가 커 복도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고급 주거 공간에는 안전하고 조용한 배송 자동화 솔루션이 요구되어 왔습니다.
세계최초 엘리베이터 연동: AA-2는 자체 개발한 EV-1 엘리베이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스스로 승강기를 호출·탑승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건물 내 완전 자율 층간 이동이 가능하며, 한 번에 최대 3세대에 연속 배송을 수행하여 엘리베이터 혼잡을 줄이고 효율을 높였습니다. 이는 유사 로봇 대비 배송 동선 자동화 수준이 뛰어난 점입니다.
초경량 에어튜브 프레임: 본 로봇은 공압 튜브로 이루어진 풍선형 프레임을 채택해 동급 최경량을 달성했습니다. 무게가 가볍고 유연한 재질이라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하여 주민, 어린이, 반려동물과 부딪혀도 안전합니다. 또한 배송 완료 후 공기 압을 빼서 부피를 줄이는 기능으로 보관시 매우 컴팩트해집니다.
지능형 멀티드롭 및 야간모드: AI를 통한 경로 최적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번에 여러 집에 순차 배송하는 멀티드롭 기능을 갖춰 인간 대비 30% 이상 효율적이라는 평가입니다. 또한 야간엔 저소음 주행과 LED 라이트 감도 조절 등 프리미엄 주거환경에 맞는 섬세한 모드를 제공합니다. 기존 로봇이 소음·빛 공해로 야간 운행에 제약이 있었던 점을 개선했습니다.
자동 충전 & 에어 충전: 거점 복귀 시 배터리와 에어튜브를 동시에 자동 충전하여 즉시 재출동 가능하다는 점도 차별화됩니다. 이는 연속 운영 시간을 극대화해 피크 시간대 대응력을 높여줍니다.
B2B (고급 주거시설 운영사): 고급 아파트·주상복합 관리사무소, 콘도미니엄/오피스텔 운영사 등이 직접 이 로봇을 도입해 입주민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유료 컨시어지 서비스를 자동화하여 운영비를 절감하려는 프리미엄 단지가 대상입니다.
물류업체 제휴: 택배사나 라스트마일 물류업체가 특정 단지와 제휴하여 로봇을 배치하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B2B2C 형태로, 입주민은 구독료를 내고 편의를 얻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B2G 활용: 지자체가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으로 관내 아파트에 도입하거나, 대학 캠퍼스 기숙사 등 준(準)주거 공간에 도입하는 사례도 검토 가능합니다.
다양한 거주 환경으로 확대: 처음엔 럭셔리 레지던스 대상이지만, 기술 안정화 및 단가 인하가 이루어지면 일반 아파트 단지나 오피스 캠퍼스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인터페이스만 건물에 추가하면 되므로, 엘리베이터 있는 거의 모든 건물로 시장이 확장 가능합니다. 한국뿐 아니라 고층 주거문화가 발달한 아시아 도시, 미국 콘도 시장 등에서도 수요가 예상됩니다.
다른 산업 활용: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엘리베이터 연동은 호텔 룸서비스 로봇, 병원 물품 이송 로봇 등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에어백 프레임 기술은 창고 로봇의 안전성 향상, 실내 드론 충돌 방지 등 다른 로봇에도 확장 가능합니다.
규제 측면: 건물 내부 운행이라 자율주행 자동차처럼 엄격한 도로교통 규제는 없습니다. 다만 승강기 안전 규정이나 전파인증 등은 국가별로 충족해야 하며, 노동조합 반발 등 사회적 요소는 고려해야 합니다.
실용성에 초점: CES 혁신상 심사에서는 AA-2가 "개념 수준의 로봇이 아닌 실용적 진전을 보여준다"고 평가되었습니다. 특히 유연한 소재와 엘리베이터 호환성으로 실제 거주공간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점을 높이 산 것입니다. 트렌드헌터 등 외신도 "프라이버시와 편의를 중시하는 고급 단지를 겨냥한 현실적인 자율배송 솔루션"이라고 소개하며, 장애물 회피, 복잡 지형 주행 등 기술 완성도를 긍정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기술 완성도: 인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출신인 고레로보틱스는 이미 ND-3 (실외 로봇) 등 여러 로봇 개발 경험을 살려 AA-2를 출시, CES에서 직접 데모 주행을 선보였습니다. 충돌 시 자기적으로 꺼지는 안전메커니즘, 자율 엘리베이터 탑승 정확도 등이 시연되어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입니다.
시장 기대: 한국 매체에서는 "라스트마일 배송 자동화의 조기 신호탄"이라 부르며, 고밀도 거주 환경에서 로봇 배송 보편화의 시작으로 해석했습니다. 다만 가격이 아직 높아 초기엔 니치 시장에 그칠 수 있고, 입주민 심리적 저항(로봇에 대한 낯섦)을 극복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지적도 있습니다.
⚠️ 기술은 인상적이나 시장 불확실: 세계 최초 엘리베이터 자율활용 등 기술 혁신으로 실내 배송 문제를 해결했지만, 초기 시장은 고급 주거라는 한정된 니치이며 비용 대비 효익 검증이 더 필요합니다. 기술적 가능성은 높으나, 폭넓은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수상 목록의 기초 데이터는 CES 2026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였으며, 상세 분석 내용은 USLab.ai가 자체 제작하였습니다. 내용 수정 요청이나 기타 문의사항은 contact@uslab.ai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USLab.ai) 표기 시 자유 이용 가능 (CC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