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크리에이터와 보안 담당자를 위해, 손바닥 정맥 패턴으로 생성한 암호키를 콘텐츠에 숨겨 누구가 언제 만들었는지 위·변조 불가능하게 증명해주는 휴대형 저작 인증 디바이스

LG Display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보안 담당자를 위해, 손바닥 정맥 패턴으로 생성한 암호키를 콘텐츠에 숨겨 누구가 언제 만들었는지 위·변조 불가능하게 증명해주는 휴대형 저작 인증 디바이스
디지털 콘텐츠 시대에 누가 원본을 만들었는지 증명하고, 위작이나 딥페이크를 방지하는 것은 큰 과제입니다. 기존에는 워터마크나 중앙 인증서로 작가를 증명하지만, 복제·위조가 어렵지 않고 인증서도 해킹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영상이나 문서의 경우 사후에 진위 확인이 어려워, 가짜뉴스, Deepfake 영상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었습니다. 또 영상 제작 현장에서 창작자가 콘텐츠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증거를 남기기 어려워 법적 분쟁 소지가 있었습니다.
AuthEnTHICator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콘텐츠 생성 순간에 제작자의 ‘신원 도장’을 찍어둠으로써 이후 어떤 변조나 부인도 막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지문이나 홍채 대신 손바닥 정맥 패턴을 활용하는 독특한 접근을 합니다. FPGA 기반 동글이 적외선 다중 스펙트럼 센서로 양 손의 정맥 배열을 읽어, 그때그때 고유한 암호학적 키를 생성합니다.
생체정보는 기기에만 쓰이고 저장되지 않아 유출 위험이 없으며, 생성된 키는 휘발성으로 1회용입니다. 이 키로 콘텐츠(영상이나 문서)에 보이지 않는 서명 데이터를 즉각 삽입하고, 해당 해시값을 폴카닷 블록체인에 기록하여 시점과 작성자에 대한 탈중앙 인증서로 남깁니다.
결과적으로 콘텐츠 파일 자체에 제작자 ‘정맥 서명’이 숨겨져 있어, 향후 진위 검증 시 블록체인 기록과 대조하면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 위·변조 없이 입증됩니다. 기존 2FA나 서명 절차와 달리 완전히 오프라인으로 동작하며(네트워크 불필요), 양자컴퓨터 시대에도 안전한 암호를 사용한 설계도 강점입니다.
요약하면, 제작자의 신체 일부를 ‘열쇠’ 삼아 콘텐츠에 디지털 인증잠금을 거는 세계 최초의 실시간 휴대용 저작권 증명 솔루션입니다.
주 고객은 영상 및 디지털 콘텐츠를 생산하는 기업 또는 창작자들입니다. 예를 들어 영상 제작사, 언론사, 크리에이터 프로덕션 등이 콘텐츠가 제작된 즉시 사본에 서명해둬 추후 불법 유포나 딥페이크 논란 시 증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법률 분야(공증인, 변호사)에서 문서 인증, 의료 분야에서 의료영상의 무결성 보장 등도 잠재 응용처입니다. 정부 기관이나 연구소가 중요 데이터를 생성할 때 인증하는 B2G/B2B 용도로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개인 콘텐츠 크리에이터(B2C)도 자신의 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하나씩 휴대하며 쓸 수 있지만, 초기 시장은 기업/기관용 B2B가 될 전망입니다.
기본 개념이 디지털 신원 증명/저작권 보호이므로 업종을 넘나들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외에 로그인 보안(손정맥 FIDO2 키), 금융거래 승인 등으로 파생 제품 확장이 가능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체인 인프라만 공유되면 어디서든 통용될 수 있어 지역 제한은 적습니다. 다만 손정맥 인식이라는 생소한 방식에 대한 사용자 교육과 신뢰 형성이 필요하고, 하드웨어 기기 보급이 선결과제입니다.
또한 산업 표준이 되려면 대형 플랫폼(예: Adobe 콘텐츠 인증 이니셔티브 등)과의 협업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크리에이터 니치 시장에 초점이지만, 장기적으로 사이버보안, 디지털 신원 인증 거버넌스 영역으로 확장하면 거대한 시장 잠재력이 있습니다.
CES 심사단은 딥페이크로 골머리를 앓는 시대에 나온 혁신적 아이디어라며 이 제품을 주목했습니다. 생체인증과 블록체인을 접목한 점에서 “차세대 보안 키의 가능성”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바이오정보를 저장하지 않고도 개인이 디지털 주권을 지킬 수 있다”는 컨셉에 기술 완성도가 높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다만 시장 검증이 전무한 초기 솔루션이어서, CES 전시 현장에서도 “흥미롭지만 실제 누가 쓸까” 하는 반응이 일부 있었습니다.
콘텐츠 제작자 커뮤니티의 인식 전환과 표준화 과제 등이 남아 있어 상용화까지 갈 길이 멀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는 탁월하나 실용성은 지켜봐야” 한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술 컨셉 자체는 호평이지만, 시장성에는 물음표를 달았다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 기술은 인상적이나 시장 불확실 – 손정맥 암호화라는 혁신 기술로 콘텐츠 신뢰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이지만, 사용자 습관 변화와 생태계 형성의 장벽이 높아 단기간에 주류로 자리잡을지는 불투명합니다.
수상 목록의 기초 데이터는 CES 2026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였으며, 상세 분석 내용은 USLab.ai가 자체 제작하였습니다. 내용 수정 요청이나 기타 문의사항은 contact@uslab.ai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USLab.ai) 표기 시 자유 이용 가능 (CC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