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수동식 제트 주사기 – 전원 공급 없이 스프링 동력으로 작동하는 니들리스(needle-less) 인젝터로, 재난·전쟁 등 열악한 환경에서 비전문가도 영양제·진통제·백신 등을 안전하게 자가 주입할 수 있는 응급 의료기기.

SYMBALS/Hanseo University
완전 수동식 제트 주사기 – 전원 공급 없이 스프링 동력으로 작동하는 니들리스(needle-less) 인젝터로, 재난·전쟁 등 열악한 환경에서 비전문가도 영양제·진통제·백신 등을 안전하게 자가 주입할 수 있는 응급 의료기기.
전쟁터나 재난 현장처럼 의료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부상자들이 응급 약물 투여를 제때 받지 못해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주사기는 바늘 사용으로 감염 위험이 있고, 정확한 투약을 위해 훈련된 인력이 필요합니다.
자동 주입기(EpiPen 등)나 기존 제트 인젝터가 있긴 하나, 대다수는 전기 배터리를 필요로 하거나 미용 목적 소형 기기로 제한되어 현장에서 범용으로 쓰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군용 자가주사 키트 등이 있으나 한 가지 약물에 특화되어 다양한 약제를 상황에 따라 투여하긴 힘들었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AirDiver(에어디바이버)는 전기 없이도 여러 종류의 응급 약물을 누구나 빠르게 주입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재난 현장의 생존률 제고라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등장했습니다.
에어디바이버는 완전 수동 스프링 구동 방식으로 전력 공급이 전혀不要합니다. 기존 제트 인젝터들이 주로 전기모터나 화약식 동력을 쓰고 주로 화장품/소량 백신 용도로 한정된 것과 달리, 에어디바이버는 내구성 높은 스프링 피스톤으로 전쟁·재난 현장의 거친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또한 니들리스 기술을 통해 피부에 바늘 없이 약물을 고압 분사하므로, 교차 감염이나 침습적 상처 위험을 없앴습니다.
가장 큰 차별점은 기기 상단의 회전식 다이얼로 3종류의 앰풀(영양 공급, 진통제, 감염예방제 등)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는 다이얼을 돌려 필요한 약물을 골라 바로 주입할 수 있어 한 기기로 여러 상황에 대응 가능합니다. 이러한 모듈식 멀티 약제 주입 기능과 직관적 조작계는 경쟁 제품에 없는 혁신입니다.
결과적으로, 전원 없이, 바늘 없이, 복잡한 절차 없이 비전문가도 즉각 응급처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독보적인 솔루션입니다.
이 제품은 B2B/B2G 성격이 강하며, 군대, 재난구호기관, 응급의료 단체 등이 주된 도입 주체가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군 의료체계는 전투원 개개인에게 지급하여 자가 응급처치 키트로 활용할 수 있고, 적십자사나 국제 구호단체는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구조대에게 보급할 수 있습니다. 공공 보건 측면에서도 정부의 재난 대비 물자로 비축될 수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B2C)는 직접 구매할 가능성은 낮지만, 산악 탐험가나 프레퍼(Prepper)족 등 특별한 수요층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기업·정부를 통한 대량 구매 형태로, 인명 구조와 관련된 조직들이 비용을 지불할 주체가 될 것입니다 (B2G: 국방/치안 기관, B2B: 산업 안전팀 등).
에어디바이버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모든 환경에 적용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병원 전단계 응급처치뿐 아니라, 향후 우주비행이나 극지 탐험 등 특수 환경에서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료기기 규제를 통과해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현재 컨셉 단계로 보이며, 상용화 시 각국 FDA 등 인증을 받아야 하므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다른 약물 타입 (예: 인슐린 투여 등)에도 응용 가능하여, 개발을 계속하면 만성질환자의 응급 키트 등으로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모듈 교체식으로 설계되어 향후 3종 이상의 약물 팩을 추가하거나 압력 조절 기능을 붙여 다양한 피부 두께/연령에 맞게 쓰는 등 개선 여지도 큽니다.
종합하면, 1차적 용도는 뚜렷한 니치지만 제품 컨셉의 사회적 가치가 커서 정부 지원 가능성이 높고, 인증만 확보되면 국제 구호 시장 등으로 빠르게 스케일할 수 있습니다.
CES 2026에서 인류 안보를 위한 기술(Product in Support of Human Security for All) 부문 혁신상에 선정되며, 인명 구조에 기여하는 공익적 혁신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심사단은 "간단한 기계적 해법으로 의료공백 문제를 푼 점"을 높이 사며, 특히 전력 없는 수동 작동과 안전성을 호평했습니다.
본 제품은 또한 2025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에서 국제 Top20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디자인 완성도와 사회적 영향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프로토타입/학생 팀 프로젝트 단계여서 기술 숙성도(TRL)가 낮습니다. 평론가들은 "컨셉은 훌륭하나 실제 현장 테스트와 내구성 검증이 필요"하며, 상용화까지 추가 개발 및 투자가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그럼에도 "기술보다 아이디어의 힘"을 보여준 사례로, 과소평가되기보다는 오히려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장에서는 "니치하지만 필수적인 문제를 건드렸다"는 긍정적 시각이며, CES 수상을 계기로 국방 및 재난업계에서 연락이 오고 있다는 후문도 있습니다.
🧪 R&D·컨셉 검증 단계 – 사회적 가치가 크고 혁신 아이디어가 돋보이지만, 아직 시제품 검증과 의료기기 인허가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상용화까지 추가 연구·실증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수상 목록의 기초 데이터는 CES 2026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였으며, 상세 분석 내용은 USLab.ai가 자체 제작하였습니다. 내용 수정 요청이나 기타 문의사항은 contact@uslab.ai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USLab.ai) 표기 시 자유 이용 가능 (CC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