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able.ai의 링크(linq)는 실내에서 HD맵 없이 자율주행하며, AI 기반 최적 경로 탐색과 안전 기술을 갖춘 혁신적인 자율주행 셔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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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able.ai의 링크(linq)는 실내에서 HD맵 없이 자율주행하며, AI 기반 최적 경로 탐색과 안전 기술을 갖춘 혁신적인 자율주행 셔틀입니다.
대형 공항이나 쇼핑몰에서는 이동거리가 수km에 달해 노약자나 임산부에게 매우 힘든 "라스트 마일" 문제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휠체어 대여나 전동카트를 직원이 운전해주는 방식이지만 인력 부담과 이용 대기 문제가 컸습니다. 또한 일부 시설에 전동카트가 있어도 정해진 노선만 운행하여 유연성이 떨어집니다.
실내에서는 GPS가 안 돼 자율주행이 어렵다는 기술적 한계도 있었습니다. 특히 공항의 경우 항공기 탑승 게이트 사이 장거리 이동으로 승객 피로와 늦게 도착 위험 등이 발생했습니다. whereable.ai 팀은 이러한 실내 이동의 불편과 취약계층 이동권 문제를 해결하고자, 맵 구축 없이도 스스로 경로를 찾는 셔틀을 개발했습니다.
linq 셔틀은 "실내에서 스스로 길을 학습하는" 최초의 자율주행 카트입니다. 초대형 32:9 터치스크린이 차량에 있어 승객이 공항 게이트 번호나 매장 이름을 누르면 AI가 최적 경로를 계산해 그 자리에서 출발합니다. World-Model 기반 End-to-End 자율주행 기술로, 고정된 HD맵 없이 카메라+LiDAR로 주행 중 실시간 맵 구축이 가능해 설치형 인프라(레일·비콘) 없이 어느 실내 공간에서나 즉시 운영됩니다.
360도 카메라와 라이다가 주변 사람을 감지해 1.2초 이내 긴급 정지할 만큼 안전성이 높습니다. 바닥 무선충전 패드로 스스로 배터리가 낮으면 충전하러 돌아가며, 완충 시 90분 운행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탑승객 UX를 보편 설계하여 휠체어·유모차 사용자도 쉽게 탑승하도록 8인치 낮은 승차 높이, 31인치 넓은 출입문을 구현한 점이 돋보입니다.
유사 제품은 실내서 자율주행하려 해도 사전에 QR코드나 표식 설치가 필요한데, linq는 "비컨, 레일 없이 모든 것을 차량 스스로" 한다는 것이 경쟁사 대비 압도적 차별화입니다. 또한 실시간 플릿관리 시스템으로 운영자가 여러 대를 한꺼번에 모니터링·원격조종 가능하여 운영 효율에서도 앞섭니다.
대형 공항, 복합몰, 병원, 리조트 등의 운영사(B2B)가 구매·임대하여 방문객 서비스로 제공하는 모델입니다. 예를 들어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시범운행 중이며, 해외 글로벌 공항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테마파크나 박람회장에서도 고객 편의차 도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인 요양시설이나 캠퍼스 등에서도 자체 이동셔틀로 활용 가능하여 기관 구매가 예상됩니다.
whereable.ai는 B2B2C 형태로 B2B 파트너(시설)에 공급하고, 최종 승객들은 무료 또는 유료 서비스로 이용하는 구조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 공항 PoC 논의와 함께 정부 스마트시티 사업과 연계되어, 공공부문(B2G)에서 실증 사업으로 여러 대를 발주하는 경우도 생길 전망입니다.
전 세계 공항·대형몰 등 수천 곳이 잠재 시장이며, 특히 고령사회로 접어든 국가일수록 수요가 높습니다. 기술적으로 실내 한정 자율주행이라 도로교통 규제에 영향 없이 빠르게 상용화될 수 있습니다. 이미 한곳에서 검증되면 다른 시설로 복제도 용이해 스케일업이 비교적 수월합니다.
장기적으로 실외 특수목적 자율주행(리조트 카트, 물류 허브 등)으로도 확장이 가능하며, 실제로 whereable.ai는 야외 리조트 카트, 군부대 물류차량 등의 개발 의지도 밝히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플릿관리로 축적된 주행 데이터는 향후 AI 모빌리티 서비스로 전환되어, 다른 업체에 실내자율주행 플랫폼을 라이선싱하는 형태로도 비즈니스를 넓힐 수 있습니다.
다만 초기 도입 비용과 시설 내 자리 차지 문제, 그리고 혼잡한 곳에서 보행자들과의 상호작용 이슈는 확산에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Incheon공항 10대 운영 경험을 살려 안전 프로토콜을 세우고 있어 이러한 장애도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CES 2026 혁신상 2개 부문 동시 수상(Accessibility & Smart Communities)으로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국내외 언론은 linq를 "실내 이동의 패러다임 전환"이라 소개했고, 심사단 평가는 "복잡한 실내 공간에서 지도 없이도 사람을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주는 포용적 모빌리티"라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CES 혁신상 수상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어, 다수의 해외 바이어 미팅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회사 발표).
전문가들은 whereable.ai가 "기술적 난제를 풀었다"며, 실내 자율주행 카트 영역에서 경쟁자보다 2~3년 앞섰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상업화 단계에서는 시설 운영과의 조율, 초기 투자비 회수 등 현실적인 과제가 있어, 시장 검증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예컨대 "기술 데모로서는 훌륭하지만, 실제 영업시 안전사고 0% 유지와 비용 대비 효과 입증이 관건"이라는 지적입니다.
전반적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 이익을 줄 제품으로 긍정적 시선이 지배적이며, "CES가 배출한 한국 스타트업 혁신"이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 기술은 인상적이나 시장 불확실
수상 목록의 기초 데이터는 CES 2026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였으며, 상세 분석 내용은 USLab.ai가 자체 제작하였습니다. 내용 수정 요청이나 기타 문의사항은 contact@uslab.ai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USLab.ai) 표기 시 자유 이용 가능 (CC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