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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C CUBE
HonoreekoSustainability & Energy Transition로봇 자동화친환경 기술에너지 효율탄소 배출 감소ESG 경영지속가능한 생산

Eco-C 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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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c-Global

제품 한 줄 정의

어려운 플라스틱 폐기물(어망, 부표, 농업용 비닐 등)을 분리세척 없이 직접 성형해 만든 고강도 건축 블록입니다. 저온에서 압출·성형해 폴리머 강도를 유지, 콘크리트보다 강한 구조재를 구현하며, 1kg당 약 3kg의 CO₂를 절감하는 친환경 건축자재입니다.

문제 정의

재활용 어려운 폐플라스틱: 폐어망, 스티로폼 부표, 다층 비닐포장재 등은 오염이 심하거나 재질 혼합으로 기존 재활용 공정에 안 맞아 대부분 소각·매립되었습니다. 이로 인한 해양 미세플라스틱 문제, 소각 시 다이옥신 등 환경오염이 심각했습니다. 분리세척하려면 비용이 커서 경제성이 없고, 결국 영영 재활용 안 되는 쓰레기로 취급되곤 했습니다.

콘크리트 생산의 환경부담: 사회간접자본 건설에 콘크리트 블록, 레미콘 등이 대량 쓰이는데, 시멘트 제조 시 막대한 CO₂가 배출됩니다. 또한 콘크리트는 압축강도는 높지만 인장강도가 약해 균열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자연모래, 자갈 등 원재료 고갈 문제도 있어서, 대체 건축재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폐기물과 건자재의 동시 문제: 한쪽엔 쓸 곳 없는 폐플라스틱 산더미, 다른 한쪽엔 탄소많이 배출하는 건자재 사용이라는 이중 문제가 존재했습니다. 이를 각각 따로 접근하면 비용과 환경부담이 크고, 두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할 솔루션이 요구되었습니다.

핵심 차별점

세척·분리 없는 직접 재활용: Eco-C CUBE는 폐기물을 씻거나 분류하지 않고 그대로 넣어 블록을 뽑아냅니다. 이른바 "New-Cycling" 공정으로, 어망에 붙은 조개껍질이나 비닐의 흙 등도 전처리 없이 함께 가공합니다. 기존엔 불순물 때문에 재활용 불가했던 것을 공정 기술로 커버하여, 처리 비용과 에너지 낭비를 줄였습니다. 이는 어망→플라스틱 펠렛→제품의 3단계를 어망→제품 1단계로 단축한 셈으로, 혁신적 공정 단순화라 할 수 있습니다.

저온압출로 고강도 구현: 일반적 재활용은 고온용융해 폴리머 사슬이 손상돼 기계적 강도가 떨어집니다. 반면 이 공정은 폴리머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는 낮은 온도에서 압출·성형하여, 결과물 블록의 인장·압축강도가 콘크리트보다 높습니다. Yanko Design 보도에 따르면, 만든 블록이 콘크리트보다 인장/압축 성능 우수하여 언덕 옹벽 등 구조용으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이 업사이클링 품질 향상은 동종 기술 대비 큰 차별점입니다.

대형 3차원 interlocking 블록 디자인: 제품은 단순 벽돌이 아니라 3D 조립형 블록으로, 쌓았을 때 서로 맞물려 구조적 안정성을 높입니다. 블록 내부에 빈 공간 채널이 있어 배수 기능도 가지고, 시공시 시멘트 없이 중력과 형상으로 고정됩니다. 이는 설치를 빠르고 쉽게 하고, 필요시 재조립/재활용도 용이하게 해줍니다.

기존 콘크리트 옹벽은 철근과 몰탈로 영구시공되는데, Eco-C CUBE는 건담 블록처럼 쌓았다 풀었다 가능하니 유지보수도 간편합니다. 이러한 디자인 혁신이 시공 효율과 친환경적 물순환(물구멍 통한 배수)까지 챙긴 점이 높이 평가됩니다.

탄소저감 효과 입증: 제품 1kg당 약 2.99kg CO₂ 감소 효과가 LCA로 검증되었습니다. 이는 폐기물 소각시 배출될 탄소와 콘크리트 대체로 절약된 탄소를 합친 값입니다. SDX재단에서 공식 검증해 신뢰도가 높으며, 이 데이터로 탄소크레딧이나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기 용이합니다.

수많은 친환경 제품이 있지만, 이렇게 수치로 명확히 CO₂ 절감량을 제시하는 것은 큰 강점입니다. 이는 시장에서 프로젝트에 적용시 ESG 포인트 증명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주요 도입 주체

토목/건설 업체 (B2B): 옹벽, 친환경 인프라 등에 새로운 자재를 모색하는 건설사들이 주요 고객입니다. 특히 도로 비탈면 보강, 하천 제방, 태양광 패널 기초블록 등 용도에 이미 적용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건설사는 이 블록 사용으로 공사기간 단축과 탄소배출 저감 어필이 가능하므로 적극적일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지자체 (B2G): 폐어망 문제 해결을 원하는 해양수산부나, 쓰레기 매립 부담 큰 지자체들이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어촌 마을 방파제 보강에 어민이 버린 어망으로 만든 블록을 쓰는 식의 순환경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한국 환경부 산하 협회가 공동 개발에 참여하여, 공공 수요 연계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환경 부지 개발자: 태양광 발전단지 등 친환경 이미지가 중요한 사업에서, 기반 블록으로 Eco-C CUBE를 쓰면 인증과 홍보에 유리합니다. RE100, ESG 경영을 내세우는 기업들이 자체 부지 조성에 활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해외 인프라 시장: 향후 해외에서는 섬나라(예: 몰디브), 해안국가(인도네시아 등) 처럼 해양쓰레지 문제와 인프라 수요가 동시에 큰 곳에서 잠재 수요가 높습니다. 개발도상국에서는 값싼 폐기물로 건자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비용 경쟁력도 있습니다.

확장 가능성

글로벌 해양환경 솔루션으로: 이 기술은 국경 없는 환경문제를 다룹니다. 국제 어업으로 발생한 어망 쓰레기를 처리하여 다시 사회기반 건설에 쓰는 UN SDGs 맥락에 잘 맞습니다. 국제기구/환경단체와 연계해 개도국 어촌 지원사업 등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국의 플라스틱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EPR)로 수거한 폐플라스틱 활용 용도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제품군 다양화: 현재 블록은 주로 토목용 대형 블록으로 보이나, 추후 건축용 재료(벽돌, 인테리어 보드 등)로 확장 가능합니다. 색상이나 질감을 조정해 경관 블록이나 조경 시설물로도 활용 영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이미 Edison Awards 수상 등으로 기술력 인증을 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민간 건축시장 진입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지속성: 생산원가에서 세척/분류 공정을 생략해 비용 경쟁력이 높습니다. 다만 운송비 절감을 위해 현지화 생산이 중요하므로, 폐기물 발생지 인근에 소규모 공장을 세워 분산 생산하는 모델이 유력합니다. 이는 각 지역 일자리도 창출하여 지역 순환경제를 형성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계와 과제: 건축자재로 대량 상용화하려면 건축기준 인증을 획득해야 합니다. 콘크리트 대비 신뢰성(내구성, 내화성 등)을 충분히 증명하고, 보수적인 건설현장의 인식도 바꿔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또한 폐기물 원료 특성상 물성의 균일성 확보가 관건인데, 파일럿 결과 강도 등 지표가 양호하나 장기 크리프나 내풍화성 데이터 축적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현재 정부-민간 파트너십으로 추진되고 있어, 이런 과제를 풀 기반은 마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평단의 평가

환경·건축계의 호평: CES 2026 Sustainability & Energy Transition 부문 Honoree로 선정되며, "플라스틱 쓰레기와 건설재의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한 혁신"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Designboom, Yanko Design 등 디자인/건축 매체들은 이 소식을 전하며 "낡은 어망이 친환경 건축블록으로 변신"한 스토리를 극찬했습니다. 특히 "안 씻고 그냥 블록을 뽑는다"는 부분에 감탄하며 기술적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실행해 낸 점을 높이 샀습니다.

Edison Awards 수상 배경: 2025년 에디슨 어워드 은상을 수상한 점도 언급되며, 이는 산업계에서도 실효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합니다. 수상 부문(선진 인프라 솔루션)으로 보아, 공학적 완성도와 시장성 모두 고루 점수를 받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시장 기대: 환경NGO와 해양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솔루션이 어촌에 보급되길 희망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민들이 직접 어망을 모아 블록으로 만들어 방파제를 쌓으면 지역 환경+안전 동시에 개선되니 환영받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건설업계에서는 "강도나 내구성만 확실하면 콘크리트 대체재로 매력적"이라며 친환경 인증 프로젝트에 우선 써볼 의향을 보입니다. 다만 일반 건축 적용엔 보수적 관망도 있는데, 아무래도 구조계산 데이터 축적과 시공 실적이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과대/저평가: 기술 자체에 대해서는 과소평가 의견이 거의 없고, 모두 혁신에 동의합니다. 다만 "결국 가격이 좌우한다"는 현실론이 있습니다. 콘크리트가 워낙 싸기에, 이 블록이 경제성을 갖추려면 폐기물 처리 보조금 등을 감안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탄소세 등이 도입되면 저탄소 소재인 이점이 가격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평단은 기술의 시의성과 혁신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양산 상용화 단계를 지켜보자는 신중함을 동시에 표명하고 있습니다.

분석가 한 줄 판단

🔥 시장성 높음 / 사업 연결 가능: 쓰레기를 자원으로 바꿔 고성능 인프라를 구축하는 솔루션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현시점에서 공공·민간 모두 채택 유인이 큽니다. 이미 성능·친환경성 모두 검증 단계를 거쳐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폐플라스틱 문제와 건자재 탄소감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시장에 안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상 목록의 기초 데이터는 CES 2026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였으며, 상세 분석 내용은 USLab.ai가 자체 제작하였습니다. 내용 수정 요청이나 기타 문의사항은 contact@uslab.ai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USLab.ai) 표기 시 자유 이용 가능 (CC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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