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운영자를 위해, 분산에너지자원(DER)의 데이터를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통합 관리하는 보안 내장형 게이트웨이 장치.

KEPCO
전력망 운영자를 위해, 분산에너지자원(DER)의 데이터를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통합 관리하는 보안 내장형 게이트웨이 장치.
태양광·풍력 등 분산형 전력원이 급증하면서, 이를 원격 모니터링·제어하는 게이트웨이 장치가 해킹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기존 DER 게이트웨이는 보안 설계가 부재하여, 인터넷을 통해 망에 연결된 인버터 등이 사이버 공격에 노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에 별도 보안시스템을 덧붙이곤 있으나, 복수의 보안장비 도입으로 인한 비용 상승과 운영 복잡도가 발생했습니다. 한전은 이러한 기존 방식의 비용 부담과 관리 어려움이라는 한계를 해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게이트웨이+보안 일체형: SDMD는 기존처럼 외부 방화벽이나 IDS 없이도 장치 자체에 보안 기능이 내장되어, 별도 보안 설비 없이도 실시간 침입 탐지·차단을 수행합니다. 이로써 운영 복잡성과 비용을 크게 절감합니다.
데이터 위·변조 차단 (99.9% 정확도): 인터넷으로 연결된 발전자원과 전력망 사이의 데이터에 실시간 위변조 탐지 알고리즘을 적용, 99.9%의 높은 정확도로 이상 데이터를 식별 및 차단합니다. 사이버 공격으로 잘못된 제어신호가 보내져 대규모 정전을 유발하는 사태를 예방합니다.
하드웨어 기반 인증 (100% 차단): 기기에 강력한 하드웨어 보안칩을 내장하여, 인증되지 않은 디바이스는 아예 전력망 접속을 못하도록 100% 차단합니다. 즉, 공격자가 가짜 장치를 망에 접속시켜 혼선을 주는 것을 원천 봉쇄합니다.
스마트그리드 통합: DER의 모니터링·제어와 보안이 결합됨으로써, 실시간 안정도 관리와 사이버보안이 하나의 프로세스로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향후 스마트그리드의 안정적 확산에 필수적인 보안 표준 플랫폼이 될 수 있습니다.
전력망 운영자 (전력회사) – 배전망에 다수 설치하여 재생에너지 설비를 안전 연계 (B2G 또는 B2B: 해외 전력公사 대상 수출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 자사 발전설비를 전력망과 안전하게 연동하기 위해 도입 (B2B)
마이크로그리드/스마트시티 운영 주체 – 지역 단위 에너지망에 적용 (B2G)
전력 인프라 필수요소화 가능성: 에너지 전환으로 DER 연계는 필연적으로 증가하므로, 전 세계 전력망에 적용 가능한 범용 솔루션입니다. 각 국가별 전력망 프로토콜 표준만 맞추면 글로벌 수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전이 최초 개발했지만, 향후 국제 표준화를 추진하여 국산 기술의 세계 전력망 적용을 모색 중입니다. 사이버보안이 국가 기간망의 핵심 이슈인 만큼 정부 주도 보급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전력망 장비 특성상 보수적 업계 도입속도와 긴 검증 주기가 변수입니다. 또한 개별 국가 전력 인프라 규제 및 표준을 충족하기 위한 현지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CES에서는 산업 인프라의 보이지 않는 혁신으로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비록 소비자 대상 제품은 아니지만, 에너지 안보 측면의 혁신성과 탄소중립 인프라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수상으로 평가됩니다.
기술 완성도에 대해서는 한전 실증망에서 이미 테스트를 거쳤고, 5개 부문 CES 혁신상 수상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한전이 세웠다는 점도 주목받았습니다. 이는 제품 기술력이 상당히 성숙했음을 시사합니다.
시장 기대치로는, 에너지 산업 디지털화의 필수 기술로 성장할 거란 긍정론이 있습니다. 다만 전력 산업 특성상 보수적인 의사결정과 긴 설치 주기 탓에 확산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어 과속한 기대는 경계하는 분위기입니다.
📌 중요하지만 일반 소비자와 거리가 먼, 에너지 인프라 니치 솔루션
수상 목록의 기초 데이터는 CES 2026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였으며, 상세 분석 내용은 USLab.ai가 자체 제작하였습니다. 내용 수정 요청이나 기타 문의사항은 contact@uslab.ai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USLab.ai) 표기 시 자유 이용 가능 (CC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