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장비(에칭 장비)에 직접 부착되는 실시간 AI 진단 플랫폼입니다. 공정 중 발생하는 200여개의 센서 데이터를 딥러닝으로 분석해 이상징후를 자동 탐지하고 결함 원인을 제시함으로써, 반도체 수율 향상과 장비 다운타임 최소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입니다.

AIBIZ Co., Ltd.
반도체 제조장비(에칭 장비)에 직접 부착되는 실시간 AI 진단 플랫폼입니다. 공정 중 발생하는 200여개의 센서 데이터를 딥러닝으로 분석해 이상징후를 자동 탐지하고 결함 원인을 제시함으로써, 반도체 수율 향상과 장비 다운타임 최소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입니다.
반도체 공정의 복잡성과 결함: 최첨단 반도체 제조는 수백 단계 공정과 수많은 장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비에는 온도·압력·플라즈마상태 등 수백 개 센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미세한 이상이라도 생기면 웨이퍼에 결함이 발생해 수율(yield) 저하로 직결됩니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이런 공정 이상 징후 파악은 방대한 센서 로그를 경력 엔지니어의 경험에 의존해 해석하는 형국이었습니다. 사람의 한계로 인해 미묘한 패턴의 이상 감지 지연, 결함 원인 오추정 등이 발생해 불량 손실과 라인 가동 중단 문제가 있었습니다.
데이터 폭증과 실시간 대응 난제: 반도체 장비 센서 데이터는 초당 수백 포인트씩 쌓여, 각 장비마다 실시간 분석이 어려운 빅데이터가 됩니다. 수율 문제가 생기면 사후에 데이터를 뒤져보지만, 그땐 이미 다수 웨이퍼가 불량이 된 뒤입니다.
공정 중간에 센서 알람이 울려도 어느 센서값 이상이 진짜 문제인지 맥락 파악이 어렵고, 잘못 판단해 공정을 멈추면 생산 차질을 빚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실시간 이상 판단과 근본 원인 진단이 어려워 장비 다운타임이 길어지거나, 원인 불명으로 동일 결함 반복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엔지니어 인력 의존: 노련한 공정 엔지니어 몇몇의 경험적 지식에 의존하다보니, 근무 교대나 신규 인력 세대교체 시 노하우 단절이 발생합니다. 또한 사람이 모든 센서 상관관계를 일일이 추적하기 어려워, 경우에 따라 잘못된 추측으로 엉뚱한 공정 조건을 조정하는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휴먼 팩터는 Industry 4.0 시대에 극복해야 할 과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장비 장착형 온디바이스 AI 플랫폼: DutchBoy S는 반도체 에칭 장비 옆에 붙이는 소형 서버 형태로, 공정장비와 실시간 데이터 인터페이스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클라우드 전송 없이 장비 현장에서 즉시 딥러닝 분석을 수행하여, 밀리초 단위로 이상 감지와 알람, 대시보드 시각화를 제공합니다. 이 온디바이스(on-tool) AI 아키텍처 덕분에 네트워크 지연 없이 현장의 엔지니어가 곧바로 이상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딥러닝 기반 상관관계 분석: 수백 개 센서 데이터를 공정 메커니즘 모델링 기반 AI가 종합 분석하여, 인간 엔지니어도 놓치기 쉬운 다차원 상관관계를 찾아냅니다. 예컨대, 온도·압력·RF파워 등의 미세한 조합 변화로 나타나는 패턴을 학습하여, "X 센서와 Y 센서의 동시 변동 → 특정 결함 발생" 같은 관계를 추론합니다. 이는 기존 룰기반 이상감지(한계치 초과만 알림)보다 훨씬 정확한 이상 탐지를 가능케 합니다.
자동 결함 원인 진단: 과거에는 웨이퍼에 결함 발생 시 엔지니어들이 여러 로그를 뒤져가며 원인을 역추적했습니다. DutchBoy S는 AI가 결함 유형별 특징 패턴을 학습해두어, 이상이 감지되면 잠재적 원인 센서/공정변수를 순위별로 제시해줍니다. 예를 들어 "챔버 압력 센서#5의 미세 진동 -> 에칭 불균일 결함 유발 가능성" 식으로 알려주어, 엔지니어가 신속히 문제 지점을 찾고 조치하도록 돕습니다. 노장 엔지니어의 직관을 AI가 실시간으로 재현해주는 셈입니다.
직관적 현장 대시보드: 분석 결과는 장비 현장에 설치된 대시보드 화면에 실시간 시각화됩니다. 다차원 센서 상관그래프, 이상 발생 시각, 예상 결함 타입 등이 한눈에 보기 쉽게 표시되며, 이상징후 발생 시 즉각 현장에서 경고를 띄웁니다. 이 시각 피드백은 엔지니어가 문제 상황을 빠르게 이해하고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기존의 텍스트 로그나 복잡한 그래프를 사람이 해석하던 방식보다 의사결정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장비 가동 중단 시간을 줄입니다.
응용 범위 확장성과 학습개선: DutchBoy S 플랫폼은 반도체 에칭 외에 증착, 리소그래피 등 다양한 공정장비에 적용 가능한 확장성을 갖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센서 수나 종류가 달라져도 모듈식 AI모델을 학습시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 중 축적되는 데이터로 AI 모델을 지속 학습(continuous learning)하여 특정 fab(공장)이나 레시피에 최적화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확도와 통찰이 향상되는 것이 사람 대비 뛰어난 점입니다. 이런 특징은 반도체뿐 아니라 이차전지, 석유화학 등 연속공정 산업에도 커스터마이징 적용이 가능함을 의미합니다.
반도체 제조사 (팹, B2B): 삼성전자, TSMC 같은 대형 웨이퍼 팹부터, DB하이텍 등 파운드리 업체, 혹은 SK하이닉스 등의 메모리 제조라인이 핵심 고객입니다. 이들은 수율 0.1% 개선에도 수백억 이익 차이가 나므로, DutchBoy S같은 솔루션 도입에 적극적일 수 있습니다. 이미 일부 한국 소재/장비 협력 업체와 PoC(개념검증)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도체 장비 제조사 (B2B 제휴): 에칭 장비를 만드는 TEL, Lam Research 등의 장비사들이 자사 장비에 부가가치로 이 AI플랫폼을 번들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 AIBIZ는 LG CNS 등과 손잡고 정유업 등에도 기술 확장 중인데, 반도체 장비사와의 OEM 제휴를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비사 입장에서는 이런 AI진단 기능을 탑재하면 고객사에 차별화 포인트가 됩니다.
기타 첨단 제조 공장: AIBIZ는 이미 배터리 공장, 태양광 패널 라인 등에도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어, 2차전지 제조업체,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 등이 2차 수요가 됩니다. 그러나 DutchBoy S 제품명 자체는 반도체 에칭 맞춤이므로, 여기서는 우선 반도체 산업 고객이 메인입니다.
다양한 제조 공정으로 확장: DutchBoy 플랫폼은 이미 배터리, 태양광, 정유 산업으로 적용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센서 신호 해석이라는 본질은 같기에, 설비 종류별 모델 재학습을 통해 산업 전반의 이상감지 솔루션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대기업 제조라인 PoC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하면, 해외 스마트팩토리 시장에도 진출 가능합니다.
니치에 머물 가능성: 반면, 반도체처럼 초정밀 공정에서 수율 개선이 큰 가치가 있는 산업에 주로 쓰일 전망입니다. 일반 제조업(예: 일반 전자부품 조립 등)에서는 센서가 많지 않고 품질 문제도 비교적 단순해 굳이 이런 고도 AI를 쓸 필요가 적습니다. 따라서 본 제품은 고부가가치 첨단 제조라는 특정 니치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 분야 내 시장 규모가 (전세계 첨단 반도체/배터리 공장 수 등을 고려할 때) 수천 억 원대로 충분히 큽니다.
기술 및 인력 확장: 고객사마다 공정 조건이 달라 초기 커스터마이징 비용이 들 수 있는데, AIBIZ는 축적된 도메인 데이터세트와 전문가 인력으로 이를 대응 중입니다. 향후 더 많은 공정 지식을 쌓으면 제품화 표준화가 가능해져, 스케일업이 용이해질 것입니다. 현재 50인 미만 조직으로 알려졌는데, 빠른 사업 확장을 위해서는 전문인력 충원과 투자 유치가 병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 시장 진입: 반도체 공장은 미주, 동아시아 등에 분포하며 보수적인 산업이어서, 해외 팹에 들어가려면 현지 신뢰 구축이 중요합니다. KOTRA나 정부 지원으로 TechCrunch Disrupt 등 해외 무대에도 나가는 등 글로벌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Made in Korea" 공정 AI로서 이름을 알리고, 현지 파트너(예: 장비사)와 협업해 해외 레퍼런스를 확보한다면 확장성이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
산업 AI로서 혁신성 인정: CES 2026 Artificial Intelligence 부문 Honoree로 선정되며, "제조업 현장에 특화된 뛰어난 AI 활용 사례"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테크전문 매체들은 DutchBoy S를 소개하며 "반도체처럼 사람 손에 의존하던 영역에 AI를 접목해 생산성을 끌어올릴 솔루션"이라고 호평했습니다. 비즈니스와이어 등에서는 TechCrunch Disrupt 2024 한국 스타트업으로 AIBIZ를 꼽으며 DutchBoy를 "실시간 이상탐지·원인추적 AI 플랫폼"으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실증 데이터에 대한 관심: 업계 전문가들은 컨셉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 실제 성능 데이터를 주목합니다. 현재까지 AIBIZ가 밝힌 바에 따르면, 어떤 제조라인에서는 DutchBoy 도입 후 불량 탐지 시간 70% 단축, 수율 2%p 개선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합니다(비공개 PoC 결과). 이러한 구체적 지표가 쌓이면 시장 신뢰는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초기 도입 공장 관계자는 "경험 풍부한 기사님 한 명을 항상 붙여놓은 효과"라며 만족을 표했다고 전해져, 현장의 평도 우호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완성도 및 개발 상태: 제품이 이미 Fab 현장 테스트를 거쳐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CES 본전시에도 데모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일부 평가는 "아직 엔지니어 보조툴 수준이지, 완전한 자동 제어까지 가진 않다"고 합니다. 즉 AI가 이상을 발견하면 알려주지만, 스스로 장비를 조정하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에 결국 최종 판단은 사람 몫이라는 점에서 과대하게 포장해서는 안 된다는 신중론입니다. 반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새 시대"를 연다는 긍정적 시각이 주류이며, 한국산 B2B AI솔루션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 격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 특정 니치에 한정된 솔루션: 첨단 제조라인의 품질·수율관리라는 좁지만 치명적인 문제를 정확히 파고든 제품입니다. 일반 소비자와는 거리가 있지만, 반도체/배터리 등 고부가 산업의 필수 툴로 자리매김할 잠재력이 높습니다. 대중보다는 소수 공정 전문가를 위한 솔루션으로, 해당 니치 시장에서 높은 사업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상 목록의 기초 데이터는 CES 2026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였으며, 상세 분석 내용은 USLab.ai가 자체 제작하였습니다. 내용 수정 요청이나 기타 문의사항은 contact@uslab.ai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USLab.ai) 표기 시 자유 이용 가능 (CC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