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스마트 지팡이로, 지팡이에 다중 센서와 AI를 내장하여 길의 높낮이·노면질감·장애물을 실시간 감지하고 진동 및 점자 피드백으로 안전한 경로를 안내하는 제품입니다.

MightyIrony/Hanseo University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스마트 지팡이로, 지팡이에 다중 센서와 AI를 내장하여 길의 높낮이·노면질감·장애물을 실시간 감지하고 진동 및 점자 피드백으로 안전한 경로를 안내하는 제품입니다.
기존의 흰지팡이는 사용자가 바닥이나 앞을 직접 탐색해야 하며 허리 높이 이상 장애물은 감지하지 못해 위험했습니다. 또한 계단이나 요철, 물웅덩이 등 노면 상태를 미리 알기 어려워 종종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시각장애인은 교통신호 등을 음향신호기나 앱에 의존하지만 GPS 정확도 낮음, 이어폰 착용 부담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기존 스마트 지팡이들도 일부 초음파 센서로 앞을 경고해주는 수준이라 지형의 세부 정보나 방향 안내가 부족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시각장애인의 독립 보행에는 한계가 있었고, 안내견은 훈련 비용이 수천만원에 달하며 한정된 인원만 지원받았습니다. NaviCane은 이처럼 시각장애인의 안전하고 독립적인 이동이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NaviCane은 "점자 디스플레이 달린 작은 안내견"이라 부를 만큼, 여러 센서퓨전과 AI로 기존 지팡이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ToF(비행시간) 센서, IMU(관성측정장치), 압력센서, 진동모터 등을 탑재해 발밑뿐 아니라 허리 높이 장애물, 노면 경사, 표면 재질까지 감지하고, TensorFlow Lite 기반 딥러닝으로 미끄러지기 쉬운 지면이나 숨은 구덩이 등을 예측합니다.
그 정보를 이중 진동모터와 점자 다이얼 UI로 사용자에게 전달하여,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음성안내 없이도 직관적으로 방향과 위험을 알립니다. 또한 GPS와 BLE를 활용해 위치 기반 경로 안내를 제공하고, 위험 시 SOS 긴급호출 버튼이 있어 즉각 구조 요청이 가능합니다.
경쟁 제품인 일부 해외 스마트케인이 초음파센서 1~2개로 앞을 감지하는 수준인 것에 비해, NaviCane은 다중센서+AI예측+점자출력이라는 종합적 솔루션으로 정밀도와 사용 편의성 모두 독보적입니다. 모듈형 경량 디자인으로 지팡이 무게도 최소화해 일반 흰지팡이와 유사한 사용성을 유지했습니다.
시각장애인 개인(B2C)이 직접 구매하거나 정부·지자체의 보조기기를 통해 제공받는 형태가 유력합니다. 예컨대 국가 보조금으로 흰지팡이를 지급받는 대상자에게 NaviCane이 차세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 연합회나 복지기관(B2B)에서 회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대량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교육기관(맹학교 등)에서도 학생들의 실외 이동훈련용으로 도입 가능하며, 공공부문(B2G)에서는 교통약자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스마트 지팡이를 보급할 수 있습니다.
NaviCane 개발팀이 대학 연구와 스타트업의 협업 형태여서 현재는 시범 공급 단계지만, 향후 제품화되면 글로벌 시각장애인 보조기기 시장(특히 고가의 안내견 대체 수요)에서 개인 구매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입니다.
전 세계 2억 명 시각장애인이 잠재 고객층으로, 언어 장벽만 해결하면 국제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습니다. 센서 기술과 AI는 범용적이어서 특정 국가 규제에 크게 묶이지 않습니다. (다만 의료기기가 아니므로 인증 부담도 낮음).
또한 NaviCane의 핵심인 실시간 위험 예측 및 촉각 인터페이스는 건설 현장 작업자 안전지팡이, 시각장애인용 스마트워치(진동 안내) 등 다른 응용도 가능합니다. Ex) 점자 UI 기술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의 점자출력 액세서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시력 노인을 위한 실내 안내봉 등으로 변형도 가능하여 고령친화 제품군으로 확장 여지가 있습니다. 모듈 경량 설계 덕분에 후속 모델 제작이나 커스터마이징도 용이합니다.
한편 GPS 의존성 때문에 실내 정밀 안내는 어려운 한계가 있는데, 이는 실내비콘 연동 등으로 보완해 다른 산업(실내 자율주행 로봇 등)에도 접목 가능성이 있습니다.
CES 2026에서 혁신상 honoree로 선정되며 "AI와 촉각 피드백의 창의적 결합으로 시각장애인의 독립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심사단은 특히 기존 스마트케인 대비 정교한 환경분석과 비(非)음성 인터페이스를 높이 샀습니다.
시장 전문가들도 *"안내견의 핵심 기능을 기술로 재현한 점"*을 주목하며, .lumen의 안경과 함께 시각장애인 이동보조의 쌍벽 혁신으로 NaviCane을 언급했습니다. 다만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로 실사용 데이터가 부족하고, 내구성·배터리 등 실생활 적용 시 검증할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CES 전시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정도로, 상용화와 시장 반응은 미지수라는 점에서 조심스런 시각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이디어와 구현력이 뛰어나지만 시장 채택까지 갈 길이 있다"는 평가입니다.
🧪 R&D·컨셉 검증 단계 (기술 컨셉과 프로토타입은 혁신적이나 양산 및 대중화 검증이 아직 이뤄지지 않아, 향후 가능성을 지켜봐야 할 초기 단계의 솔루션입니다.)
수상 목록의 기초 데이터는 CES 2026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였으며, 상세 분석 내용은 USLab.ai가 자체 제작하였습니다. 내용 수정 요청이나 기타 문의사항은 contact@uslab.ai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USLab.ai) 표기 시 자유 이용 가능 (CC BY)